제주화로집 송도점의 풍미로운 고기가 생각난다
주말 저녁 송도에서 일정을 마친 뒤 일행과 고기로 든든하게 식사하려고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90 인천송도힐스테이트 501동 136~137호에 있는 제주화로집 송도점으로 향했습니다. 낮에 여기저기 움직인 탓에 허기가 제법 있었지만 저녁만큼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먹고 싶었습니다. 규모가 있는 단지 상가는 주소만 보고 가면 마지막에 동과 호수를 다시 찾게 되기 쉬워 출발 전에 501동 136~137호를 따로 확인했습니다. 괜히 도착하고 나서 건물 주변을 돌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자리를 잡은 뒤에는 겉옷과 가방을 정리하고 일행과 먹을 양부터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손이 빠르게 움직일 것 같았지만 고기를 몇 점 먹고 나니 예상보다 금방 여유가 생겼습니다. 한 점을 먹고 대화를 나눈 다음 다시 젓가락을 드는 식으로 호흡이 길어졌습니다. 송도에서 고기 한 끼를 중심으로 저녁 시간을 넉넉하게 보내고 싶었던 날이라 식사 흐름도 자연스럽게 맞았습니다. 1. 501동을 확인하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주화로집 송도점을 찾아갈 때는 컨벤시아대로 90뿐 아니라 인천송도힐스테이트 501동과 136~137호까지 함께 기억했습니다. 단지가 넓은 곳에서는 목적지 주변까지 이동하는 것과 실제 상가를 찾는 과정이 따로 느껴질 수 있어 세부 주소가 꽤 유용합니다. 저도 가까워진 뒤부터는 휴대전화 화면만 보지 않고 동 번호와 상가 위치를 함께 살폈습니다. 혼자 속으로 501동을 미리 확인해 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행이 각자 출발한다면 제주화로집 송도점이라는 상호만 보내기보다 501동 136~137호까지 전달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차량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면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위치와 상가로 이어지는 진입 경로는 방문 당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상과 달리 마지막 구간에서는 도로명보다 동과 호수를 확인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녁에는 주변 차량 흐름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몇 분 정도 여유 있게 움직이는 ...